지난 워킹맘 오아시스 장바구니 추천템 1탄에 이어 이번에도 오아시스에서 장을 보고 추천할만한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도 몇 가지 추천 아이템들이 있으니 본인 상황에 맞게 필요한 것을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천 아이템 1. 바삭바삭 한 마리 통닭
반값치킨, 착한치킨 등으로 한 때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등에서 아주 싼 가격의 치킨이 인기를 끌었는데 이 치킨도 아주 가격이 착하면서 맛이 있는 치킨입니다.
세일할 때 노리면 6천원대에 구입을 할 수 있는 바삭바삭 한 마리 통닭으로 가볍게 한 끼 식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전혀 맵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줘도 무방합니다. 맛은 브랜드 치킨이랑 비슷하게 바삭하지만 기름기를 쫙 뺀 보다 담백한 맛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값치킨, 착한치킨만큼 가격이 착한, 브랜드 치킨가격의 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집에서 치킨을 즐겨보세요.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추천 아이템 2. 우리 한우곰탕
아이 키우는 집에서 가장 만만하게 넉넉하게 준비해야 하는 국거리를 말하라고 한다면 바로 곰탕이 아닐까 합니다. 곰탕은 밥에 말아서 아이들에게 한끼 주기 딱 좋은 국인데다가 떡국이나 찌개 등에도 넣을 수 있어서 아주 활용도가 높은 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아시스의 우리 한우곰탕은 넉넉한 양에 두 팩이 나누어져 있어서 한 번 먹을 분량으로 딱 먹고 치우기에 좋습니다.
근본 없는 곰탕들과 달리 맛도 진하고 괜찮아서 꾸준히 사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밥 하기 귀찮을 때 냉동실에 얼려둔 곰탕과 떡국떡, 지단과 김만 해서 떡국을 만들어서 먹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오아시스마켓에서 우리한우곰탕도 한 번 이용해보세요.
추천 아이템 3. 한돈고추장불고기 반찬
수도 없이 많이 구입했던 한돈고추장불고기 반찬입니다. 오아시스는 1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친환경 재료로 만든 집밥 반찬들로도 유명한데 이 반찬은 정말 맛있어서 여러 번 구매 후에 추천 글을 남깁니다. 우선 담백하고 그다지 맵지 않은 적당한 맵기의 고추장 맛이라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양파나 다른 야채들이 이미 들어있기 때문에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추장불고기 만으로는 양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김치를 쏭쏭 썰어서 넣어 볶아도 맛이 좋습니다. 김치와 고추장불고기를 같이 볶아 밥 위에 올리면 아주 그럴듯한 제육덮밥이 됩니다.
맞벌이 부부라 집밥을 만들어먹기 너무 귀찮거나 오늘은 한 그릇 음식이 땡긴다 할때 이 고추장불고기를 볶아서 덮밥을 만들어서 해 먹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입 링크는 아래입니다.
추천 아이템 4. 문어 닮은 소떡소떡
휴게소에서 자주 보이는 소떡소떡을 아이가 먹고 싶다고 요청하여 사 본 오아시스 구매 물품입니다. 매운 양념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고 반찬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도 한 입 크기로 적당한 편이기 때문에 어른들의 손이 덜 간다는 점도 좋습니다. 게다가 귀여운 모양의 문어라 편식을 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느끼며 밥을 잘 먹을 수 있습니다.
귀여운 모양의 소떡소떡을 찾으신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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