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백팩추천 출근룩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리는 여자백팩

저는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기록, 독서, 정보 정리 등을 하는 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구입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패드를 매번 직장에 들고다니기에는 제 핸드백이 너무 작았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저만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직장여성의 패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아이패드나 짐들이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는 여성백팩 하나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심플 경량 여성백팩 클래식한 디자인

제가 추천드리고자 하는 가방은 바로 아래의 디자인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모습이라 어느 옷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실물 크기는 아이패드 미니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11인치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일단 백팩은 물건을 많이 넣는 용도로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무거우면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이 백팩은 길이조절이 가능한데다 경량형 백팩이다보니 여성분들에게 딱 걸맞는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백팩의 원래 용도인 '짐을 많이 넣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도 아주 충실합니다. 넉넉한 수납공간 덕에 외출할 때 필요한 모든 짐들을 한 공간에다가 넣어 다닐 수 있습니다. 육아를 하시는 엄마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가방입니다.

일반 경량 백팩은 아주 많지만 특히 이 제품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바로 공간이 실용적으로 잘 분리되어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가방 가장 큰 지퍼 안에 세 군데의 분리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패드를 고정할 수 있는 포켓에 넣으면 안정적으로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포켓이 있어 휴대폰이나 자동차 키 등 간단한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맨 뒷쪽 지퍼에는 작은 물품들을 쏙 넣어서 보관하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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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착용샷

오피스룩이나 출근룩에 잘 어울리는 무난한 디자인이라 패션에 구애받지 않고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닐 수 있는 점이 가장 돋보입니다. 특히 색상은 파란색과 빨간색, 검정색이 있긴 하지만 튀지 않고 오래 쓰기에는 검정색이 가장 무난해보입니다. 

 

상세 사이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로 25센치미터, 세로 13센치미터로 아이패드가 넉넉하게 수납되는 사이즈입니다. 총 중량은 600그램으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인조가죽이라 가볍지만 싼티나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가격입니다. 3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이렇게 가성비 템을 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보부상처럼 물품을 많이 넣을 수 있으면서 가벼우면서 동시에 오피스룩과도 잘 어울리는 여성백팩을 찾고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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